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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취준

[수료 +16] 취준 기록(2) : 21년 10월 25일 - 10월 10월 31일

by 크롱이크 2021. 11. 1.

한 주 돌아보기

✅  스터디

  • 스터디 2회 진행
  • 주제: MPA vs SPA, SSR vs CSR, HTTP Method
  • 스터디 github에 정리

✅  알고리즘 연습

  • 프로그래머스 1단계 10문제

✅  기술 블로그

  • 블로그 포스팅 3개
  • 노션 3개 정리

✅  개인 포트폴리오

  • 배포 완료

✅   코딩테스트

  • 과제형: 2개 진행중
  • 1번 회사: 목요일 10시제출
  • 2번회사: 목요일 자정 제출

✅  기타

  • 이력서 제출
  • typescript 기초, 실전 강의 2개 section 완료
  • 헬스장 3개월 등록 + 운동 5일 (월, 화, 수, 목, 금,)
  • sass 강의 2개 section 완료(초기세팅, svg,png,jpg 차이)

 

🔥  총평

 

- 한 주제에 깊게 파고드니 코드스테이츠에서 섹션을 진행하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이해 되기 시작했다. 스터디에서 남들에게 설명해 주기 위해 키노트로 페이지를 만들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나를 위한 공부가 되고 있다. 스터디도 괜찮은 흐름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 개인 포토폴리오는 배포 완료하고 이력서에도 추가했다. 코드스테이츠 외의 프로젝트가 없다보니 빠르게 진행했다. 잘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 노력했고 솔직히 좀 만족스럽다. 나중에 더 잘하는 걸로!

- 매일 조금의 시간을 내서 회사리스트를 보고 있다. 포지션과 기술 스택을 보고 회사를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거 맞아?'라는 의심이 계속해서 든다. 의심은 들지만 지원했다. 그러다 2곳에서 서류 합격하고 현재 2개 모두 과제형 코딩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나는 거의 마무리가 되어 스타일만 진행하면 되는데 그 스타일... 만만치 않다.

- 할 일이 너무 많다. 기술/인성 면접 준비, 과제형 테스트, 이력서 제출, 타입스크립트, sass 강의, 알고리즘, 스터디 준비 등... 근데 재밌다 😄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뭔지 알았다. 이벤트루프가 이해 될 때 기분이 너무 좋았고, 코딩테스트 기능 구현하면서도 즐거웠다. 그래서 몸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확실히 전보다 살이 빠져서 그런가 목 아픈거 제외하면 상태는 좋다. 다시 한 주가 시작된다. 또 힘내보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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