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00x250

개발 공부/주차별 리뷰12

코드스테이츠 final project 후기 코드스테이츠 파이널 프로젝트 후기 우리 동네 구독서비스를 조회, 주문할 수 있는 웹/앱 어플리케이션 🏡 우리 동네의 다양한 월구독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동네 인증을 하면 내 주변 반경의 구독이 가능한 스토어를 찾고, 결제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의류, 세탁, 반찬 등 매번 챙기기 힘들지만 내 삶에 꼭 필요한 것들. ✔️ 우리동네 구독 서비스 중개플랫폼 UptoDoor 를 이용하며 번거로운 일들을 줄여보세요! ✔️ 우리동네의 몰랐던 구독서비스 정보도 알 수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팀 구성과 역할: 같은 멤버, 프론트엔드, 팀장 지난 BowWow 프로젝트의 팀원들과 잘 맞았기에, 이번에도 동일한 팀으로 4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다시 한번 팀장을 맡았고, 포지션도 기존과 같은.. 2021. 10. 18.
[코드스테이츠] first-project 후기(2주 프로젝트) 3번의 섹션이 끝나고 드디어 프로젝트 단계에 들어갔다. 프로젝트에 들어가기 전부터 같이 프로젝트를 하자고 했던 페어들이 있어서 팀 구성에는 문제가 없을 줄 알았는데, 한분이 섹션 3 ha에서 떨어지게 돼서 급하게 한 명의 멤버를 구해서 4명이서 하게 되었다.( 팀원 3명의 이름을 쓰면 웬만하면 된다.) 운이 진짜 좋았던게 나는 프런트엔드 지망이어서 프런트엔드로서 한 명의 프런트엔드와 두 명의 백엔드를 만났는데, 프런트엔드 분은 디자인에 강했고, 두 명의 백엔드는 이미 다른 국비지원 프로그램으로 코딩의 맛을 보고 오신 분들이라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내가 팀원을 모아 팀장을 했지만 가장 낮은 위치에서 배울 수 있었다. 2주 프로젝트 후기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쉬운 점은 많았지만, 성공적이였다'라고 말하고.. 2021. 9. 6.
코드스테이츠 섹션2 ha후기_기수이동은 어땠나 기수이동을 하고 벌써 5주가 지났다. 다시한번 ha시험을 보았고 이번 결과는 합격으로 섹션3로 가게 되었다. 이번에 기수이동되어 지냈던 5주간의 리뷰를 해보려고한다. 1주차 1주차 때 가장 중점적으로 두었던 것은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문제풀이였다. 저번 기수때는 알고리즘 코플릿 13문제중 6문제를 제외하고 어려워서 손도 대지 못했었다. 5주+ 1주차를 지나면서 경험치가 쌓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고, 아직 어려워하는 스터디원에게 섹션투에 있는 코플릿 문제들은 설명을 할 수 있을 정도도 되었다. 2, 3주차 2주차에는 http기초에 대해 배우면서 서버와 요청과 응답이 어떻게 보내지게 되는지 다시 배웠다. 했던거지만 다시 보니 새로웠고 전보다 코드가 깔끔해지는 경험을 했다. 이번 섹션투.. 2021. 7. 19.
코드스테이츠 12주차리뷰 한번의 기수이동으로 섹션투에서 2주가 지났다. 지금까지 토이문제도 끝까지 못풀더라도 시간맞춰 제출하고 있고, 일정에 맞게 스프린트를 잘 진행하고 있다. 공부 외적으로 지금은 알고리즘 공부를 위해 스터디도 시작하여 프로그래머스 1단계 문제들을 풀었다. 확실히 스터디가 있어서 그런지 강제적으로라도 하게 되어 공부가 된다. 스터디 외에도 예전에 페어했던 분과 함께 토요일마다 스터디처럼 줌으로 만나 조금은 난이도가 있는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고, 첫페어였던 형과도 계속연락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주에 공부하며 약간 위축되었다.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생각을 했다.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하는거 보면 정말 열심히 하는게 느껴진다. 알고리즘 문제를 같이 풀고 있.. 2021. 6. 28.
코드스테이츠 11주차지만 6주차리뷰 - 기수이동 후 첫 주 섹션 투에서 기수이동되고나서 첫주가 흘렀다. 기수이동 되었을 때 약간의 충격을 받았던거와 달리 한주가 지나고 나서 이 글을 쓰는 지금, 기수이동 된 것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그 이유는 자료 구조의 그래프와 트리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기수이동 전 섹션투를 진행했을 때 자료구조 부분에서 나는 문제를 포기했었다. 13개의 스택, 큐, 트리, 그래프 문제가 있었고, 그 중에 나는 6개의 문제를 포기했었다. 레퍼런스는 봐도 이해 안되고, 뭔 소린지 도통 모르겠어서,,, 멘탈 붕괴 직전까지 가서 내가 싫었다ㅋㅋㅋㅋ 그냥 넘어가서 섹션쓰리를 배웠다면 오히려 더 고생했을거다. 두번째인 지금은 문제를 이해하고, 페어와 코드로 구현하고 반복하여 내것으로 만들었다. 다른 페어분도 도와줄 수 있을 정도로 문제.. 2021. 6. 20.
코드스테이츠 10주차 리뷰 - 섹션2를 마치며 드디어 10주차가 되어 두번째 섹션을 마무리하는 ha시험까지 치뤘다. 결과를 먼저 말하자면 30기로 기수 이동 되었다. 기수이동이 된 날 저녁까지 왜 떨어졌을까 생각했다. 일단 HA시간에는 코플릿형과 과제형 두가지로 나뉘어 출제되었고, 코플릿은 3문제 중에 2문제의 조건 하나씩을 제외하고는 풀었다. 3번 그래프 문제에서 정말 포기하고 싶었는데, 예전 했던 코플릿을 돌아보며 어...이거 이용하면 근접은 하겠는데 하면 5시30분부터 제출전인 6시까지 온 힘을 다해 풀었더니 테스트통과 조건 4개 중에 3개까지 맞추게 되었다. 이때는 기분이 째졌다.ㅋㅋㅋ 과제형은 client와 server문제를 각각 react와 nodejs를 활용하여 푸는 문제였고, 모두 테스트 통과하였다. 쪼금 아쉬운건 테스트 통과는 되었지.. 2021. 6. 13.
코드스테이츠 8주차 리뷰_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을까? 9주차 시작에 앞서 돌아보려고 한다. 현재 섹션투 3주차가 지나 4주차가 되었다. 섹션투 3주차, 저번주에는 네트워크의 기초, 리액트 hook, NodeJS 서버에 대해 배웠다. 이번 섹션에 들어서 문제도 잘 안풀리고, 난이도가 팍 상승하다보니 내가 제대로 했나 싶을 정도로 막막했다. 서버쪽으로 들어오고나서부터 여러가지가 막 뒤죽박죽 섞이다보니 활용을 잘 못하고 있다. 계속해서 주변 페어했던 분들에게 물어보게 되고, 과제를 같이 진행하고 있는 페어분께는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하고 있다보니 답답한 마음의 연속이였다. 뒤쳐진다고 생각이드니 초조해진다. 또 한편으론 이런 시간들이 있어야 성장한다는 생각이 든다. 개발에는 많은 예시가 존재하지 않는거 같다. 매 상황이 다르고 가장 기본적인 형태만을 제공해주고 거기.. 2021. 5. 31.
코드스테이츠 6주차 리뷰-section 2 시작 5월6일 ha테스트를 통과하고 섹션투의 첫째주가 지나갔다. 한 주동안 재귀함수와 자료구조/알고리즘에 대해 배웠는데 많이 해맸다. 한문제 혹은 한 과제를 만날때마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 stack, queue, graph, tree에서 많이 해맸는데 수학과 거리가 멀었던 나는 이해하기조차 쉽지않았다. 특히 개념을 이해하였더라도 활용하기가 더 어려웠다. 매일 아침 9시부터 10까지는 toy algorism 문제 하나를 푸는 시간이지만, 1시간 중 30분은 고민만하다가 30분은 레퍼런스를 보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 기존의 알고리즘문제는 내가 접근할 수는 있었지만, 이건...그렇지도 않다. 같이 하고 있는 70명 중 대부분 나와 같은 마음일거같다. 다들 문제가.. 2021. 5. 16.
코드스테이츠 5주차 Pre-course + HA시간 후기 드디어 22주 중에 5주 간의 첫 번째 섹션이 끝났다. 5주 동안 코드스테이츠가 준비한 커리큘럼과 과제를 9시부터 6시까지 진행하며 개발자가 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각 섹션이 끝날 때마다 보는 ha시간까지 마쳤다. 일종의 테스트다. 코플릿 코플릿은 문제가 나왔다. 지금까지 배운 문자열, 반복문, 배열, 객체, 고차함수 등등 모두 섞어서 문제가 꽤어렵게 나왔다. 5문제 중에 4문제는 술술풀린건 아니지만 고민을 하다보니 방법을 찾았다. 한문제가 문제였다. 코플릿에서 DOM문제가 나올지 몰랐는데 나오면서 엄청나게 당황했다, 그래서 이건 마지막에 시간을 많이 쓰면서 조건 3개중에 2개만을 충족시켰다. 코플릿은 재밌는데 잎으로 얼마나 더 어려워질지...ㅎㅎ react 리액트 또 다른 하나의 과제는 RE.. 2021. 5.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