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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3

1년 회고록 - 2022년 2021년 12월 20일, 회사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입사했고 벌써 1년이 지났다. 처음에는 선임의 제안으로 쓰게 되었지만 한 해 동안 내가 무슨 일 했고 어떤 일을 배웠는지 그리고 무엇을 느꼈는지 돌아보기 좋은 타이밍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월마다 무슨 작업을 했고, 그 과정에서 느낀 것들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 [ 1월 - 2월 ] 온보딩, 그리고 첫 작업에서 얻은 것 개발팀 첫 온보딩 당첨자였다. 다들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잘 적응할 수 있었다. 온보딩 기간에는 크게 💻 작업 내용 도메인 이해 랜딩 페이지, 알림센터 업데이트 디자인 시스템 구축 (스토리북 + component common.v2) 회원 상세 페이지 작업을 했다. 입사 당시 개발팀은 효율성 증대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고 그중에 .. 2023. 1. 9.
[수료 + 51] 취준 기록(7): 21년 11월 29일 - 12월 05일 한 주 돌아보기 ✅ 알고리즘 연습 프로그래머스 2단계 4문제 ✅ Sass Sidebar 완성 Local navbar 완성 ✅ react-native picker, slider, activityindicator, image, modal 완료 ✅ 기술 블로그 포스팅 1개 완료 ✅ 지원 현황 첫 번째 회사: 기술 면접 합격, 다음 주 인성 면접 진행 두 번째 회사: 인성 면접 진행함 세 번째 회사: 인성 면접 진행함 ✅ 그 외 주5회 운동 진행 🔥 총평 - 두 번의 인성 면접을 진행했다. 느낌은 좋지만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아 끝까지 기다려 봐야겠다. - 벌써 12월이라니~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 먹은 이번 년도 초부터 12월까지 달려왔다. 돌아보면 좋았던 일도 많고, 힘든 일도 있었는데 돌이켜보니 다 좋다. .. 2021. 12. 6.
코드스테이츠 Software Engineering 29기 합격과 1주차 리뷰 + 개발자가 되려고 결심한 이유 코드 스테이츠 Software Engineering 29기 합격했다. 비전공자도 22주면 개발자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은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한 나에게 매력적이었다. 자기소개서와 설문조사에 열정과 정성을 담아 작성하였다. 지원절차가 과정이 꽤 많았지만 코드 스테이츠도 회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료하여 개발자가 되는 지원자를 뽑고 싶어 하기에 이해가 되었다. 4월 5일을 첫 시작으로 벌써 한주가 지났다. 첫 주차에는 코드 스테이츠의 학습방식과 자바스크립트의 기초인 변수, 타입, 함수, 자료형, 조건문, 문자열, 반복문에 대해 공부했다. 학습방식은 코드 스테이츠에서 제공하는 기본강의를 한 시간 정도 개인 공부를 통해 습득하고, 페어(짝꿍)와 함께 주제와 관련된 코플릿(문제)를 풀었다... 2021.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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