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개발자이유1 코드스테이츠 Software Engineering 29기 합격과 1주차 리뷰 + 개발자가 되려고 결심한 이유 코드 스테이츠 Software Engineering 29기 합격했다. 비전공자도 22주면 개발자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은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한 나에게 매력적이었다. 자기소개서와 설문조사에 열정과 정성을 담아 작성하였다. 지원절차가 과정이 꽤 많았지만 코드 스테이츠도 회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료하여 개발자가 되는 지원자를 뽑고 싶어 하기에 이해가 되었다. 4월 5일을 첫 시작으로 벌써 한주가 지났다. 첫 주차에는 코드 스테이츠의 학습방식과 자바스크립트의 기초인 변수, 타입, 함수, 자료형, 조건문, 문자열, 반복문에 대해 공부했다. 학습방식은 코드 스테이츠에서 제공하는 기본강의를 한 시간 정도 개인 공부를 통해 습득하고, 페어(짝꿍)와 함께 주제와 관련된 코플릿(문제)를 풀었다... 2021. 4.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