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개발 공부/주차별 리뷰12 코드스테이츠 4주차 리뷰 코드스테이츠를 시작한지 4주가 지났다. 시간이 정말 후딱 간다. 저번주엔 DOM과 고차함수, 리액트에 대해 배웠다. \ 3가지를 배우면서 HTML과 CSS, JAVASCRIPT가 왜 기초인지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게된 느낌이다. 특히 리액트는 HTML과 자바스크립트를 융합해서 사용하기에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다. 계속 따라해봐서 그러지 이해가 될랑말랑 한다. 이번 리액트 강의는 코드스테이츠에서 배운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코딩앙마 라는 유튜브채널이 도움이 되었다. 리액트,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를 배우고 싶다면 이채널 추천합니다!! 이번주에 난이도가 확 상승해서 찾아보는 시간과 고민하는 시간에 많은 시간이 들었다. 중간중간에 있는 스프린트리뷰로 체크하면서 반성하게 된건 내가 너무 검색에만 취중해서 코.. 2021. 5. 3. 코드스테이츠 3주차 리뷰 + 김버그의 html&css는 재밌다 완강 후기 코드스테이츠에서 software engineering 과정을 시작한지 3주가 지나 내일이면 4주차의 시작이다. 늘 그렇듯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3주동안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CSS, git, Cli, html, 계산기 만들기 등등 주제에 맞는 과제를 풀어나가고 있다. 일단 아직 3주차지만 코딩이 재밌다. 근데 같이 해야재밌다. 같이 문제를 풀어가는게 정말 끝내주게 재밌다. 나의 경우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페어랑 같이 공부하니 효율이 높아지는 것 같다. 나보다 잘하는 페어를 만나게 되면 더 많이 배울수있어서 좋고, 나보다 못하는 페어를 만날 확률은 적지만 만나더라도 내가 알고있는것을 알려주면서 실력이 늘어간다. 만나는 페어분들마다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고 같이 한 과.. 2021. 4. 25. 코드스테이츠 Software Engineering 29기 합격과 1주차 리뷰 + 개발자가 되려고 결심한 이유 코드 스테이츠 Software Engineering 29기 합격했다. 비전공자도 22주면 개발자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은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한 나에게 매력적이었다. 자기소개서와 설문조사에 열정과 정성을 담아 작성하였다. 지원절차가 과정이 꽤 많았지만 코드 스테이츠도 회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료하여 개발자가 되는 지원자를 뽑고 싶어 하기에 이해가 되었다. 4월 5일을 첫 시작으로 벌써 한주가 지났다. 첫 주차에는 코드 스테이츠의 학습방식과 자바스크립트의 기초인 변수, 타입, 함수, 자료형, 조건문, 문자열, 반복문에 대해 공부했다. 학습방식은 코드 스테이츠에서 제공하는 기본강의를 한 시간 정도 개인 공부를 통해 습득하고, 페어(짝꿍)와 함께 주제와 관련된 코플릿(문제)를 풀었다... 2021. 4. 11. 이전 1 2 다음 반응형
